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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경 식장산

대전 동구의 아침과 밤을 빛내는 명소는 단연코 식장산이다. 산의 높이는 596.7m로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일몰, 야경은 전국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동구만의 비경이다. 식장산에 오르면 자연생태보전림의 청량함과 전망대에서의 장쾌한 풍광, 구절사·고산사 등과 같은 전통사찰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제2경 대청호반

따뜻한 봄날, 하얀 꽃눈을 맞으며 4월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는 대청호반. 그곳에는 전국 최장(26.6km)의 회인선 벚꽃길이 있다. 이 외에도 억새갈대힐링숲길, 대청호자연수변공원, 농촌체험마을인 찬샘마을, 내륙의 다도해라 불리는 백골산성 낭만길의 분위기 좋은 카페와 음식점이 있다.
 
 
제3경 만인산 자연휴양림

'만 길이나 산이 높거나 깊은 산' 이라는 뜻을 가진 만인산은 산세가 매우 수려하고, 대전천의 발원지인 봉수레미골 등 아름다운 골짜기를 가지고 있다. 만인산은 사계절 언제 찾아보아도 아름다운 산이지만, 특히 진달래가 곱고 산 벚꽃이 흐드러진 봄에 찾으면 그 아름다움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제4경 상소동 산림욕장

상소동 산림욕장에는 자연체험과 휴양을 할 수 있는 각종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수많은 돌탑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봄에는 야생화, 여름에는 물놀이장, 가을에는 단풍나무 숲길, 겨울은 얼음동산으로 산책과 등산,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오토캠핑장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최적의 휴양 장소이다.
 
 
제5경 대동하늘공원

대동하늘공원 언덕에 올라서면 동북쪽 계족산 끝자락에서 남서쪽 보문산 자락까지 180도의 확 트인 도시 풍광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낮부터 밤까지 풍경을 달리하며 펼쳐지는 도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아는 사람만 아는 대전 동구의 숨은 명소이다. 또한 공원을 향해 올라가며 벽화 감상도 할 수 있다.
 
 
제6경 우암사적공원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이다. 이곳은 선생이 말년에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에 정진하던 남간정사, 건축미가 뛰어난 기국정, 송시열 문집인 송자대전판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재가 보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 곳곳이 잘 단장되어 있어 도심 속 시민들의 쉼터로도 제격이다.
 
 
제7경 중앙시장

약 100여 년 역사를 지닌 중앙시장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도매시장의 역할을 해왔기에 시장의 규모도 중부권 최대로 30년 넘게 자리를 지킨 가게들이 많다. 헌책방 거리, 생선골목, 그릇도매 거리, 액세서리거리, 홈인테리어 거리, 먹자골목 등 다양한 테마거리가 조성되어있다.
 
 
제8경 대전역

대전의 발달 배경에서 대전역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1905년 대전역이 개통되면서 인구가 유입되고 도시화가 시작되었다. 완행열차가 정차하는 동안 팔린 가락국수, 기차를 갈아타며 부르던 대전 부르스..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스쳐가며 삶의 애환을 달랬고 그러한 아픔을 함께 한 곳이 바로 대전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