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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사 기국정 미륵원남루 안평이씨 열부정려 육진태 효자정려
김재만 효자비 은진송씨 열녀비각 송상민 효자정려 상곡사, 송기수 신도비 수옹 신도비
사우당 봉강정사 안골봉강당 쌍청당 송유산소 송명의 선생유허비
주산동 고분군        
 
 
송명의 선생은 회덕에 살기 시작한 은진송씨 최초의 인물로 은진송씨의 시조이신 관원사 송대원(宋大原)의 증손이다. 고려공민왕 11년 (1362) 과거에 급제하여 경상도 안렴사를 거쳐 사헌부집단에 이르렀으나 고려가 망하자 불사이군(不仕二君)의 충절을 지켜 버슬을 버리고 두문동(杜門洞)을 거쳐 처가인 회덕황씨 교유가 깊었던 문인으로 호는 건재(乾齎), 자는 명의(明誼)이며 아쉽게도 돌아가신 내력과 묘소를 알지 못하는 고려말 두문충현(杜門忠賢)이시다.

유허비는 현종 원년 (1835)에 선생의 14대손인 송기정(宋基鼎)께서 세웠으나 고종 13년 (1876)에 비의 규모를 크게 하여 다시 세웠다. 원래 이 비는 동구 신촌동에 있었으나 대청댐 건설로 1878년 이건하였다.
 
(동구 마산동 말뫼마을 동쪽 1km지점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