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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간사 기국정 미륵원남루 안평이씨 열부정려 육진태 효자정려
김재만 효자비 은진송씨 열녀비각 송상민 효자정려 상곡사, 송기수 신도비 수옹 신도비
사우당 봉강정사 안골봉강당 쌍청당 송유산소 송명의 선생유허비
주산동 고분군        
 
 
조선 명종때의 학자인 추파(秋坡 ) 송기수를 봉안한 사당이다.
송기수는 28세에 문과에 급제 하였고, 사헌부 대사헌, 도승지, 이조판서 등을 지냈다.

또한 송기수는 조선조 4대 문장가인 상촌 신흠선생의 외조부이다. 신흠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주산동의 외조부 송기수의 집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상곡사는 1955년 지역 유림들이 건립하였다.

*신흠(申欽) : 조선조 4대 문장가로서 글솜씨가 뛰어나서 서애 유성룡도 찾아보러 올만큼 문장력을 보였다.

시조의 량도 방대하여 양적으로 조선조 시조작가 중 7대작가에 속하는 량이다.
신흠은 조선 인조때 영의정에까지에 올랐으나 광해군 5년에 영창대군의 옥사(계축옥사)가 일어나 관직에서 물러나고 춘천으로 귀양갔다.

인조반정이 되자 우의정에 오르고 대제학을 겸하였다. 저서로 상촌집이 있다.
 
(동구 주산동 상촌마을 뒤 언덕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