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만 효자비
효자 김재만을 기리기 위한 정려로 1890년에 내려진 것이다. 김재만은 양(養)부모를 모시고 살았는데, 양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셨고 아홉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매일 묘소를 참배하는데 눈물을 너무 흘려 한쪽 눈이 멀었다 한다. 또한 양어머니도 정성을 다해 모셨다. 주위에 칭송이 자자하자 조정에서는 그를 동몽교관으로 임명하였다.
(동구 삼괴동 소룡마을 입구 왼편 산중턱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