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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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문화원에서
전통 성년례 시연으로 예절의 소중함을 일깨우다.
지난 5월16일 오전10시30분에 동구문화원 공연장에서
관례와 계레(성년식)를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동구문화원(원장 길공섭)에서 시연을 하였다, 문화원장이(관빈)주례를 맡고 계빈에 예절교육관 강사 민정숙선생과 홀기는 동구문화원 사무국장이 맏고 찬자(빈자) 송의경, 장금진 예절교육관 선생이 하고 정상경 이사가 해설을 하며 시연을 진행하였다. 전통 관습복을 입고 엄숙하면서도 경건하게 진행하였다. 축하공연으로 가야금병창과 한국무용 경기민요를 불러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것을 알리는 소중한 자리도 함께 했다. 올해 20세가 되는 각대학 남녀 대학생 20명을 선발하여 무대위의 시연과 똑 같은 관습복을 입고 시연에 참여시켜 직접적인 체험을 하게 하여 성인선서도 하였다. 전통 성년식은 청소년 스스로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완전한 성인이 되었음을 인식하게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언어와 행동 규범을 가지게 함으로써 성인으로 대접받는 첫 출발이 되게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전통 성년식은 상고 시대부터 계승되어온 우리민족의 소중한 정신 유산이며, 의식을 통해 내적 성장과 변화의 동기를 부여하여 책임과 의무를 바르게 하도록 권고하고, 주변의 관심을 통해 자기 스스로 존귀함을 느끼고 발전적이며 성실한 삶의 태도를 갖도록 도와주는 의식이며, IT시대의 빠르게 변화하는 스피드 문화에서 전통을 체험하면서 느림의 미학을 습득하게 하여 예절과 절제, 배려의 깊은 뜻을 깨닭은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시연행사에 각 대학에서 추천한 100 여명의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내년 성년의 날에는 우암 사적공원 이직당 뜰에서 500여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전통 성년례를 시연하여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청소년들에게 일깨워주고 전통 예절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같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