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송씨 열녀비각
충암의 부인인 은진송씨는 김정이 죽자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조카를 양자로 들여 정성껏 키웠다.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삼년상을 마치고 남편의 제사를 지낸 후 금식을 하다가 8일만에 숨을 거두었고, 순조 3년(1703년)에 정문을 받았다.
(동구 신하동 2구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