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문화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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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신앙

솟대제

추진배경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이웃간 훈훈한 정이 넘치는 우리고유의 미풍양속을 되살려 주민화합과 우리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데 있다.



유래

동광교는 대동교에서 남쪽으로 30M쯤 떨어진 상류에 넘치는 교량으로서 지금의 대동교를 대신했던 일제시대의 낡은 교량이다. 즉 판암동 부근에서 흘러내리는 시냇물이 대동과 신흥동의 경계를 이루며 갑천을 향해 흘러가는 대동천을 건너주는 다리가 동광교이다.

화강암으로 된 푯말에는 소화 3년이라 새겨있어 이 다리를 놓은 것이 1928년 이었음을 알 수 있다.

노인들에 의하면 당시 동광교는 이 부근에 만들어진 유일한 현대식 교량으로서 옥천에서 판다리(판암동의 옛이름)를 거쳐 회덕의 서원진 나루로 통하는 중요한 길목이었다. 뿐만아니라 동광교는 새여울(신탄진)을 경유하여 청주로 가는 길손들이 스쳐가는 중간지점 이었다는데 다리의 양옆에는 주막거리가 줄지어 있었다. 또한 다리옆에는 정자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그 아래에는 항상 들마루가 놓여 있어 행인들이 언제든지 여독을 풀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